■ 윈도우를 설치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"사용자의 활동 정보, 앱 사용 현황, 시스템 상태 등의 추가적인 정보 등 진단데이터(텔레메트리)를 Microsoft로 자동 전송"하게 설정되어 있는 것을 "자동 전송 차단"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높아지며, 추가적으로 컴퓨터의 속도가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.
■ 사용방법은 아래의 파일을 '관리자 권한'으로 실행하여 "AllowTelemetry" 값을 레지스트리에 등록 또는 제거하는 방법입니다.
■ 이번에 소개하는 내용은 윈도우에서 서로 떨어져 있는 파티션을 하나의 파티션으로 합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.
■윈도우에 기본 내장된 "디스크 관리" 프로그램으로는 인접한 파티션만 합칠 수 있으나, 무료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인 "Niubi Partition Editor"를 이용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손쉽게 파티션을 합칠 수 있습니다. 이 방법은 요즘 많이 사용하는 M.2 NVMe SSD 및 Sata SSD, 하드디스크도 동일한 방법으로 병합이 가능합니다. 단, 파티션을 병합하는 작업은 동일한 디스크 내에서만 가능합니다.
■파티션을 병합하기 전에 먼저 중요한 데이터는 반드시 다른 곳에 백업하여 둡니다.
■ 우선 공식 홈페이지에서 ‘Niubi Partition Editor’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합니다.
▶ 이번 내용은 지난번 Microsoft Outlook에 구글 및 네이버, 카카오 메일을 등록하는 방법과, 등록된 3개의 계정(Gmail, Naver, Kakao)을 하나의 계정으로 통합하는 방법에 이어, ▶ 이번 시간에는 아웃룩의 중요한 메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. ▶ 기본적으로 MS Office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Outlook의 송신 및 수신된 메일의 기본 저장위치는 C Drive가 됩니다. ▶ 그러나 운영체제인 윈도우가 오류로 인한 윈도우 부팅이 불가한 상황이 발생되거나, 또는 실수로 아웃룩의 데이터를 백업하지 못한 상황에서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할 경우 아웃룩의 데이터는 삭제됩니다. ▶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웃룩의 기본 저장위치를 C Drive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로 지정해야 합니다. ▶ 구체적으로는 기본 저장위치의 pst 파일을 다른 드라이브로 옮기는 방법입니다. ▶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의 디스크에 논리적으로 나뉘어진 다른 드라이브로 옮기는 방법보다는, 물리적으로 추가 설치된 다른 디스크 드라이브오 옮겨서 저장하는 방법이 아웃룩의 중요한 데이터를 보관하는게 가장 좋겠죠. ▶ 이번 내용에서는 하나의 디스크에 논리적으로 분할된 파티션인 D Drive로 옮겨서 저장하는 방법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.
● 이번 영상은 지난번 Microsoft Outlook에 구글 및 네이버, 카카오 메일을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에 이어 등록된 3개의 계정(Gmail, Naver, Kakao)을 1개의 pst 파일로 통합하는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. ● 사용한 MS Outlook 버전은 Classic 버전을 이용하였습니다. ● MS Office를 기본값으로 설치하면 Outlook (Classic)이 설치됩니다. ● 그리고 구글 및 네이버, 카카오 메일은 "2단계 인증"을 설정한 기준으로 설명하였습니다.